한국일보

내년 임금 평균 3% 오른다

2014-09-0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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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임금이 평균 3% 오를 예정이다. 임금 컨설팅 업체 ‘타워 왓슨’이 미국내 1,100여개 회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에 이어 올해 약 2.9% 임금이 올랐고 내년에도 이와 비슷한 3%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타워 왓슨의 로리 세젠 매니징 디렉터는 “현재 인플레이션은 2.1%으로 임금 인상율은 이보다 조금 높은 수준으로 다소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 업체가 조사한 또 다른 조사에서는 업무성과에 따른 임금 책정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직원 3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만이 업무성과에 따라 적당한 임금을 받고 있다고 답했고 40%가 업무성과에 따라 확실히 다른 임금을 받는 것을 느꼈다고 답했다. <김소영 기자>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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