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서플라이협, 김성이식 신임회장 선출
2014-09-06 (토) 12:00:00
뉴욕한인뷰티서플라이협회(회장 박헌) 신임회장에 김성이식(사진) 현 이사장이 선출됐다.
협회는 4일 협회 사무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 이사장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김 이사장은 4년간 재무, 2년간 부회장, 지난 3년간 이사장 등을 지내며 근 10년간 협회의 주요 업무를 맡아왔다.
박헌 회장은 "김 이사장은 누구보다 협회의 내부사정에 대해 잘 알고 있고 그 동안 묵묵하게 협회에 봉사해왔기 때문에 회장직에 적격이라고 생각했다"고 선출 이유를 전했다.
회장으로서 어깨가 무겁다는 김 이사장은 "온라인 샤핑이 늘면서 중국 등 물가가 싼 국가에서 뷰티 제품을 직수입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불경기에 한인 비즈니스들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며 "시대 흐름을 막을 수는 없지만 회원들끼리 피해를 최소화활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제품 세미나를 주기적으로 갖고 뷰티 박람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새로운 트렌드를 익히는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10월 초 개최되는 총회에서 김 신임회장의 인준 절차를 가질 예정이며 김 신임회장은 이때부터 2년간 임기에 들어가게 된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