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만 마커스, 맨하탄에 매장 생긴다
2014-09-05 (금) 12:00:00
2018년 허드슨야드에 들어설 니만 마커스 조감도.
고급 명품 백화점인 니만 마커스가 맨하탄에 첫 매장을 오픈한다.
니만 마커스는 31~32스트릿, 10애비뉴에 위치한 허드슨 야드 25만 스퀘어피트 부지에 2018년 들어설 것이라고 3일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백화점은 릴레이티드 개발사가 이 지역에 건설하는 7층짜리 종합 샤핑몰 중 5~7층에 문을 연다.
니만 마커스 그룹의 캐런 카츠 최고 경영자는 “허드슨 야드는 세계에서 몰리는 관광객들과 함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니만 마커스의 새로운 도약이 될 것”이라며 “소비자들에게 최고급 패션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니만 마커스는 이번주 시작된 뉴욕 패션위크에서 맨하탄 첫 매장 오픈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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