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틴 체킹계좌.어린이 초록나무 적금’ 등 톡톡 튀는 신상품
▶ 높은 연이율.입출금 자유로운 편리한 금융상품 등 고객몰이 적극나서
한인 은행들이 톡톡 튀는 예금 신상품을 속속 선보이며 수신고 쌓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선 BBCN은행은 최근 청소년 전용 예금상품인 ‘스마틴(SmarTEEN) 체킹 계좌’를 출시했다. 13~17세 사이의 청소년이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와 함께 공동 명의로 개설할 수 있는 이 상품은 최저 계좌 개설금액이 100달러다. 데빗카드가 발급되며 주7일/24시간 무료 텔레뱅킹 및 온라인 뱅킹 ,모바일 뱅킹, 데빗카드 리워드 프로그램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데빗카드 사용 한도액이 100달러로 한정돼 있고, ATM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 없기 때문에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안심하고 계좌 관리를 맡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스마틴 체킹 신규 고객들에게 10달러 상당의 아이튠스(iTunes) 선불카드도 선물도 제공한다.
윌셔은행은 이달부터 새로운 정기예금 상품인 ‘수퍼 플렉스 CD’를 선보이고 있다.
높은 연이율과 입출금이 자유로운 편리한 금융 상품으로 3만~25만 달러까지 입금이 가능하고 예치기 간은 13개월이다. 개설 고객들 중 윌셔은행 체킹계좌를 개설하거나 사용 중인 고객에게는 기존 플렉스 CD상품보다도 더 높은 1.20% 연이율(APY)을 제공되며, 윌셔은행에 체킹 계좌가 없는 고객에게는 1.10%의 연이율이 주어진다. 이 같은 이자율은 최소 입금액인 3만달러를 유지할 경우에만 해당되며 예치기간 동안 6번까지 출금이 가능하다.
우리아메리카은행은 체킹계좌와 ‘해피클럽 목돈 마련 정기적금’을 함께 개설하는 고객 들에게 최대 연이율 2.80%를 제공하는 해피클럽 적금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단 5년 계약을 해야 한다. 프로모션 기간은 오는 12월10일까지며 최소 계약금액은 1,000달러이다. 계약기간은 최소 12개월.
노아은행도 어린이 고객을 겨냥한 초록나무 적금과 초록 CD 상품을 출시해 판매 중이다. 초록나무 적금은 만 18세 미만 어린이들이 금액과 관계없이 매달 정기적으로 예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초록적금은 12개월 만기의 경우 1.75%, 24개월 만기 2.00%, 36개월 만기 2.15%의 이자율을 적용하며 예금액은 1000~10만 달러다. 초록CD는 12개월 기한 0.95%의 이자율로 예금액은 1000달러~25만 달러다. 10만 달러 이상 신규로 예금할 경우 VIP골드 고객으로 분류돼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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