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P 또 사상 최고

2014-08-3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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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또다시 상승랠리를 펼쳤다. 우크라이나 긴장 속에서도 미국 경제 회복에 대한 낙관론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대표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2000선에 안착했다.

29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8.88포인트, 0.11% 상승한 1만7098.45로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6.63포인트, 0.33% 뛴 2003.37로 마쳤고, 나스닥지수 역시 22.58포인트, 0.50% 오른 4580.27을 기록했다.

특히 4주일 연속으로 주간 상승한 S&P500지수는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긴 주간 상승세를 이어갔고, 8월 한 달간에도 3.8% 올라 지난 2월 이후 6개월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 8월 수익률만으로는 지난 2000년 이후 14년만에 가장 강한 랠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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