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니커 삼계탕, 미국 온다

2014-08-30 (토) 12:00:00
크게 작게
하림에 이어 마니커 삼계탕이 미국에 첫 수출된다. 육가공 전문업체인 마니커 F&G는 29일 경북 경산공장에서 수출기념식을 갖고 이날 미국 수출용 삼계탕을 첫 출고한다고 밝혔다. 마니커 F&G는 이번에 레토르트 삼계탕과 반계탕 등 2종류의 제품 50톤을 선적하며, 이 제품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 등 미국 대도시에서 우선 판매될 예정이다.

마니커F&G 관계자는 “초기 물량은 우선 고향음식에 향수를 갖고 있는 한인 중심으로 소비가 되겠지만, 판매망과 지역을 넓혀 차츰 현지인 입맛까지 공략할 예정”이라며, 내년에 200만달러 수출을 목표로 물량을 확대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소영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