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디스커버

2014-08-2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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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인 가장 좋아하는 크레딧카드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크레딧 카드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이하 아멕스)와 디스커버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기관인 J.D파워가 28일 발표한 ‘2014 미국 크레딧카드 만족도 조사’에서 아멕스와 디스커버가 1,000점 만점에 819점으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아멕스는 지난 2007년 이후 7년간 만족도면에서 단독 선두를 지켜왔으나 지난해 4점차로 812점을 획득, 2위에 머물었던 디스커버 카드의 추격으로 올해는 공동 선두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카드약관(credit card terms), 대금 청구 및 지불, 리워드, 혜택, 문제해결, 상호작용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2013년 9월부터 지난 5월까지 2만명의 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2위는 체이스 카드가 차지했다. 조사 대상 카드들의 만족도 평균 점수는 778점으로 작년 767점에 비해 상승했다. 또한 카드를 이용하는 미국인들이 늘면서 이용카드를 바꾸는 고객들도 전체의 10%를 차지, 지난해 8%에 비해 증가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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