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메가파워세이빙(MPS)

2014-08-2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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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D조명으로 실내는 밝게, 전기비는 ↓

우리업소 자랑/ 메가파워세이빙(MPS)

플러싱의 한 업소에서 MPS가 LED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보증된 품질의 LED로 실내 밝기는 업그레이드하고 전기비는 확 줄이세요."
요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대세다.

전기 요금은 일반 백열전구나 형광램프에 비해 30~75%까지 절감되면서 수명은 일반 램프에 비해 5~10배 길 뿐만 아니라 일반램프의 약 1.5배 이상의 밝기를 가지고 있어 LED 조명을 설치하는 가정과 사업체가 늘고 있다.
특히 전기 사용이 많은 업소나 병원, 오피스 등은 매달 만만치 않은 전기요금에 LED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여기서 LED 조명 판매 및 설치 전문업체 메가파워세이빙(MPS)의 케빈 김 대표는 제품마다 LED 성능이 다르다고 강조하며 LED 조명 설치 전 품질 확인을 해볼 것을 강조한다. 김 대표는 "LED가 일반 전구에 비해 전력이 절감되고 더 밝은 것은 사실이지만 모두 같은 밝기와 수명을 갖는 것은 아니다"라며 "LED 조명의 안정성과 에너지 효율성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해야 한다"고 말했다.


MPS는 한국의 대표적인 철강 기업인 포스코(POSCO)의 LED 제품을 직수입해 미주지역에 공급하고 있다. 취급 제품으로는 LED 4FT Tube Clear Type, LED 8FT Tube Milky Type, 2 x 2 Flat Pane, 2 x 4 Troffer, Down Light, Canopy, A19 Bulb 등 10여종 이상이다.

2011년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포스코 LED는 2014년 기준 약 3년 동안 총 400건의 국외 특허를 출원하여 한국, 일본, 미국 등 전 세계 50여건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심사 진행중인 특허의 등록률이 95% 이상일 정도로 독보적인 기술을 인정받았다.

포스코LED의 특허 기술 중에서 LED 산업용 조명 특화 기술력이 특히 주목받고 있는데, 대부분의 기업들은 하이파워LED 패키지(High Power LED Package)가 적용된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나 포스코LED는 미들파워 LED 패키지 (Middle Power LED Package)를 사용해 방열 문제를 해소하고 품질, 성능,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현재 미주 시장에서 공급되는 포스코 LED의 수명은 약 10년으로 5년간 워런티가 제공된다.

한편 MPS는 주정부가 일반 조명에서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가구나 사업체에 지원하는 리베이트 신청을 무료로 도와준다. 현재 뉴욕과 뉴저지 전력 공급업체인 콘에디슨, PSE&G, LIPA는 LED 교체비의 30% 이상을 지원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MPS는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등 미동부지역의 식당, 병원, 학교, 수퍼마켓, 대형창고, 오피스 등에서 LED 교체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문의: 718-353-3400 ▲주소: 130-17 23rd Ave. College Point NY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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