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국학교 동중부 교사연수회
2014-08-26 (화) 12:00:00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 동중부협의회>
재미한국학교 동중부협의회(회장 한광호)가 주관하고 뉴욕총영사관이 후원한 ‘2014 교사연수회’가 23일 필라델피아 펜아시안 노인복지원에서 열렸다. ‘스마트시대, 스마트 한국학교’를 주제로 한 이번 연수회에는 회원교 교사 60여명이 참가했다.
주제 강연한 백성훈 LG CNS 미주법인장은 ‘스마트 데크놀로지 2.0’을 주제로 한국의 ICT 산업 변화상을 소개했고 6명의 강사가 시범수업과 웍샵을 진행했다. 박희동 뉴욕한국교육원장도 참석해 교사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