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셉 코리아 S/S 2015’ 내달 9일 링컨센터
내달 9일 열리는 컨셉 코리아 S/S 2015에 이주영(왼쪽부터), 고태용, 이승희 디자이너가 참여한다. <사진출처=뉴욕패션위크웹사이트>
‘ 컨셉 코리아 S/S 2015’가 내달 9일 오후 1시 맨하탄 링컨 센터에서 열린다.
컨셉 코리아는 뉴욕 패션위크의 일환으로 매년 봄 가을, 2회에 걸쳐 개최되고 있으며 올 가을에는 이주영과 이승희, 고태용 등 3명의 한인 디자이너가 컨셉 코리아를 통해 자신들의 컬렉션, ‘Resurrection’, ‘LEY II’, ‘Beyond Closet’를 선보인다.
컨셉 코리아는 2009년 시작, 올해로 10회째를 맞고 있으며 한국 디자이너들의 미국 패션 시장 진출을 위해 문화체육 관광부와 한국콘텐츠 진흥원, 대구 광역시 등의 지원으로 개최되고 있다.
한편 뉴욕 패션위크는 내달 4일~11일까지 링컨 센터에서 열리며 이상봉, 손정완, 박춘무 등 한국 디자이너들과 마리사 웹 등 한인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를 포함, 약 80개 쇼가 진행된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