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기지 이자율 올들어 최저 수준

2014-08-2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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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이자율이 올 들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국책 모기지 기관 프레디 맥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은 이번주 4.1%로 지난주 4.12%보다 소폭 하락했다. 1년전 이자율은 4.58%로 3.93%까지 떨어졌던 2013년 6월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15년 변동 모기지 이자율은 3.23%로 역시 지난주 3.24%에 비해 소폭 낮아졌다. 1년전 이자율은 3.60%였다.

최근 소비자 물가 지수 상승과 연준의 초저금리 유지, 실업률 하락, 주택 신축 공사 증가 등이 모기지 이자율 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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