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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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암협회 유방암.B형 간염 검진

2014-08-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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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암협회(ACS) 아시안지부가 퀸즈 지역 한인 및 아시안 주민을 위한 무료 유방암 검사와 B형 간염 검사를 연달아 실시한다.

이달 24일 롱아일랜드시티 소재 뉴욕장로교회(43-23 37th Ave.)와 9월4일 베이사이드장로교회(45-62 211th St.)에서는 각각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무료 유방암 검진을 실시한다. 이날 검진에는 뉴욕에 거주하는 한인 무보험자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어 9월15일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플러싱 소재 퀸즈 크로싱 빌딩(136-17 39th Ave.) 4층 노스 쇼어병원 분원에서 무료 B형 간염 검진을 실시한다. ▲문의: 718-886-8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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