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한은행 아메리카 ‘펌 뱅킹’시스템 구축

2014-08-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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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아메리카 ‘펌 뱅킹’시스템 구축

신한은행아메리카 이제우(왼쪽) 플러싱지점장이 20일 조홍준 로커스 텔레커뮤니케이션 CFO와 계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아메리카>

신한은행 아메리카(은행장 박우혁)는 기업자금 금융솔루션인 ‘신한 펌 뱅킹(Firm Banking)’ 서비스를 출시했다.

신한은행 아메리카는 로커스(LOCUS)텔레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신한 펌 뱅킹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펌뱅킹은 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시스템과 은행 시스템간 전용선을 직접 연결해 대량입금, 지급업무 및 각종 조회 업무가 가능토록 해주는 시스템으로 이를 이용하면 해당 기업의 전략적 자금 관리 및 운용 리스크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저렴한 비용으로 자금관리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펌 뱅킹 서비스의 범위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박우혁 행장은 “차별화된 IT역량을 바탕으로 타행대비 경쟁 우위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 고객과 은행이 함께 윈윈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희은 기자> 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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