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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체험학교 열려
2014-08-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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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김경욱)가 주관하는 제2회 역사문화 체험학교가 21일 펜실베니아 파인 미어 캠프장에서 열렸다.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역사문화 체험학교는 ‘고조선과 세 나라 이야기’를 주제로 한다. 참가 학생들이 ‘고구려의 기상을 품고 백제의 슬기를 담아 신라의 꿈을 키우는 역사문화 체험학교’를 외치며 파이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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