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4 뉴욕한식당 종사자 교육

2014-08-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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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내달 11~2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2014 뉴욕한식당 종사자 교육’을 내달 11일~26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한식당 종사자 교육 전문기관인 푸드앤 컬쳐 아카데미가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한국의 유명 요리 연구가인 김수진 원장이 강사로 나서 ▶한식의 현 트렌드 ▶비한인 매체와 미디어가 집중하는 한식 ▶중소형 한식당의 효율적인 홍보 방안 ▶뉴욕주 푸드 프로텍션(위생) 자격증 취득교육(한국어 강의) ▶식재료 및 소스 활용, 육류 부위별 활용 요리 교육 등 경쟁에 도움이 되는 실무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 정부의 한식세계화정책사업으로 교육비가 전액 무료다. 위생자격증 교육은 선착순 30명에 한해 자격증 취득 비용 114달러 중 50달러를 지원한다.
교육 대상은 한식당 운영 경영자, 홀서빙 종사자, 조리사, 한식당 창업 예정자 등 총 200명이며 교육은 플러싱 함지박과 맨하탄 소주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이수자에게는 2014 해외 한식당 종사자 교육 수료증이 발급된다.


신현곤 뉴욕지사장은 “뉴욕은 한식에 대한 인식이 다른 어떤 지역에 비해 높은 한식 한류의 원조 지역이다. 기본 교육보다는 한식의 경쟁력과 이미지 재고에 초점을 맞춘 차별화된 교육 과정이 제공될 것”이라며 “홀 서빙, 조리 교육뿐 아니라 위생 자격교육까지 포함되기 때문에 한식당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얻을수 있을 것”이라며 한식당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사전 접수는 메일이나 전화로 가능하며 마감은 내달 5일이다. 선착순 마감으로 현직 종사자를 우선 선발한다. ▲문의:516-829-1633(aT센터),hwlee@fnckorea.com(푸드앤컬쳐 아카데미)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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