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경제 호전

2014-08-1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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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경제가 점차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 감사원장실은 최근 보고서에서 각종 경제 지표를 인용해 시 경제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시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 4월부터 6월까지 2분기 경제 성장률은 4%로 전국 평균 2%보다 높았다. 특히 따뜻한 날씨의 영향으로 관광산업이 붐을 이뤘는데 시내 호텔 투숙율은 93%를 기록했다. 브로드웨이 쇼로 얻은 티켓 수익도 전 분기 대비 20% 증가했다.
이 기간 시는 2만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지만 실업률은 7.9%로 제자리 걸음을 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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