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드SUV 8만3,000대 리콜

2014-08-1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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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자동차가 부품 결함 등을 이유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8만3,000여대를 리콜한다. 리콜 대상은 2012~2014년형 포드 엣지, 링컨 MKX, 2013~2014년형 포드 플렉스, 링컨 MKT, 2013~204년형 포드 타우러스, 링컨 MKS로 총 8만3,250대가 해당된다.

업체 측은 바퀴동력장치인 액슬에 부품이 잘못 장착돼 차가 멈추거나 파킹 모드일 때 차가 굴러가면서 사고가 날 위험이 있다고 리콜 이유를 밝혔다. 이 결함으로 접수된 부상이나 관련 사고는 없다고 업체는 덧붙였다. 차주들에게는 이달 말부터 통지문이 전달될 예정이며 무료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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