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지역 소상인에 한발 더 가까이
2014-08-15 (금) 12:00:00
▶ 플러싱 도서관내 스몰비즈니스개발센터
▶ 정부 대출 프로그램 등 한인 1:1 상담 가능
그레이스 맹(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 연방하원의원과 지역 정치인, 상인들이 14일 플러싱 도서관에서 SBDC 개설을 축하했다.
앞으로 매주 한 차례씩 퀸즈 플러싱 도서관에서 편리하게 연방스몰비즈니스국(SBA)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 추진에 앞장선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인과 지역 상인들은 14일 플러싱 도서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곳에 개설되는 스몰비즈니스개발센터(SBDC)의 오픈을 알렸다.
SBDC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도서관 지하 회의실에서 운영되며 한인으로부터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비즈니스 계획 작성부터 정부 대출 프로그램, 소수계 및 여성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 등 SBA가 지원하는 모든 서비스의 설명과 상담을 제공한다.
맹 의원은 "그 동안 라과디아 커뮤니티 칼리지 내 SBDC가 운영돼왔지만 정작 많은 한인과 중국인들에게 접근성이 떨어졌던 것이 사실"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 소상인들과 창업 희망자들이 SBA 프로그램을 쉽게 이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원 제한을 위해 상담 희망자는 전화(718-482-5938)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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