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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의 절경 마테호른 등정
2014-07-1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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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동부산악스키연맹>
미동부산악스키연맹(회장 김정섭)의 ‘제10차 알프스 등반 및 스키 원정대(대장 김노미)’가 15일 알프스 산맥의 절경 마테호른에 올라 원정의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뉴욕한국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원정은 오는 19일까지 8박9일의 일정으로 알프스 알라리호룬(해발 4,027미터)등반과 빙하횡단, 빙벽등반, 스키훈련(자스페 서머 스키장)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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