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베리타스 아카데미 한국어반, 플러싱타운홀 민화 관람
2014-03-27 (목)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베리타스 아카데미>
지난해 가을 플러싱에 문을 연 베리타스 아카데미 고등학교 한국어반 학생들이 26일 플러싱 타운홀을 방문해 현재 전시 중인 한국의 민화전을 관람했다. 관람에 앞서 민화와 한국문화에 대한 예비수업을 마친 학생들은 이날 타운홀이 기증한 민화 책자를 받아들고 방명록에 한글로 ‘민화 사랑해요’라고 쓰며 그간 쌓은 한글 실력을 뽐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8647은 트럼프 암살신호”…美당국, 사진 올린 FBI 전 국장 수사
트럼프의 ‘시민권’ 집착… “물고 늘어질수록 지지율 올랐다”
대형 마켓들 ‘가격표 사기’
미 민주 ‘중동에 AI칩’ 트럼프 합의에 “중국에 넘어갈 것” 비난
개스비 환급 시작… 액수는 단$21
“이민단속 비협조에 지원금 중단은 위헌”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