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럿거스대 의대 교수 고액연봉 많아…연 100만 달러 13명
2014-03-19 (수) 12:00:00
크게
작게
럿거스 대학 의대에 100만 달러 이상 고액 연봉을 받는 의사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의대통합에 나서 전국 규모의 의료 시스템을 갖춘 럿거스대학 의대 교수들 가운데 수당을 포함해 1년간 100만 달러 이상 소득을 올린 의사는 모두 13명이다.
특히 기본급이 15만2,284달러인 신경외과 전문의인 로버%E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연못 익사 위기 한인 여성 새벽 산책 한인이 구했다
2천만불 로또 당첨, 축복 아닌 저주로
수준 높은 골프실력 뽐내… 비즈니스 항공권 등 부상·경품 열기
병원에선 고혈압인데, 실제로는 정상… 가짜고혈압 구분하려면
법원 “친형, 박수홍 출연료로 부동산 4채+채무 변제”
“한인타운 맥도날드서 핫 커피에 화상” 소송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