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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네임병원, 오바마 케어 상담 서비스
2014-03-1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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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MP>
홀리네임 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KMP·부원장 최경희)이 15일 ‘오바마 케어 상담 & 가입 무료 원스탑 프로그램’ 서비스를 50명의 한인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지난주 당초 목표했던 1,000명에 대한 서비스 지원을 달성한 KMP는 오바마 케어 신청 마감일인 이달 31일까지는 최소 1,500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재현(왼쪽) 오바마 케어 에이전트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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