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월마트, 최고 50% 할인

2014-03-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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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4,애플 아이폰5S, 5C

미국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가 삼성 갤럭시S4와 애플 아이폰5S, 5C 가격을 최대 50%까지 내렸다.

월마트는 버라이즌, AT&T용 애플 아이폰5S(16GB)의 가격을 이전 145달러에서 119달러로, 갤럭시S4의 가격을 99달러에서 45달러로 인하 판매중이다. 모두 2년 약정 기준이며, 아이폰5C 역시 45달러에서 25달러로 인하됐다. 이외에 월마트는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2년 약정의 삼성 갤럭시 스마프폰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50달러 월마트 기프트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애플 아이폰6가 6~7월에 출시될 것이란 루머가 돌고 있어, 유통업체들이 신형 아이폰 출시 전 스마트폰 가격을 인하해 재고를 줄이는 시도로 해석되고 있다. 지난 주 선보인 차세대 갤럭시S5는 4월부터 판매된다. 또 다른 유통업체 베스트바이 역시 2년 약정 스마트폰의 가격을 인하했다. 갤럭시S4는 50달러에 팔리고 있으며 애플 아이폰5S는 150달러, 5C는 5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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