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니아일랜드 놀이공원 대형 롤러코스터 공사

2014-03-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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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코니아일랜드의 테마 놀이공원에 115피트 높이의 최신형 롤러코스터 ‘썬더볼트’(사진)가 들어선다.

5월 ‘메모리얼 데이’ 개장 목표로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썬더볼트는 최고 시속 55마일의 속도로 달리며 2분여의 주행 시간 동안 90도 낙하, 대회전, 트위스트 코스 등을 지나며 다양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공원 측은 “어린 자녀들부터 부모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니아일랜드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니아일랜드 해변은 한때 미 최대의 놀이공원으로 각광받았으나 점차 쇠락을 길을 걸어오다 지난 2009년 재개발에 본격 돌입하면서 놀이단지가 재조성됐다. 이에 따라 지난 1946년 문을 닫았던 ‘루나 팍’ 테마공원 역시 2010년 최신형 놀이기구를 갖춘 뒤 새롭게 문을 열었다. <천지훈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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