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IT업체 인턴 보수도 빵빵

2014-03-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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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란터’사 월급 7,012달러. MS 6.138달러

인턴 연봉이 8만 달러 이상인 기업이 있다.

취업정보 웹사이트인 ‘글래스도어’가 발표한 ‘인턴 보수 높은 기업’ 통계에 따르면 컴퓨터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업체인 ‘팔란터(Palantir)’의 인턴 월급이 7,012달러, 연봉이 8만4,000달러에 달했다.

테크놀로지 관련 업체들이 상위권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클라우드 및 컴퓨터 가상화 소프트웨어 업체인 ‘VM웨어’의 월급이 6,966달러로 2위에 올랐고 트위터(6,791달러), 링크드인(6,230달러), 페이스북(6,213달러), 마이크로소프트(6,138달러) 순으로 보수가 좋았다.


이밖에 아마존닷컴(5,631달러), 야후(5,039달러), 캐피탈원(4,850달러) 등이 상위권에 들었다. 또한 올해 인턴 보수가 전년 대비 2~5% 인상됐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글래스도어의 스캇 도브로스키 대변인은 "상위 기업들은 유능한 인재를 붙잡기 위해 인턴들에게도 보수를 충분히 지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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