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이폰6’ 7월 출시 가능성 높아

2014-03-0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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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문인식센서 성능 향상 더 많은 앱 지원

‘아이폰6’ 7월 출시 가능성 높아

알렉스 카사보 스페인 바르셀로나 공학 디자이너가 제작한 아이폰6 콘셉트

애플이 신제품 아이폰6를 당초 예상보다 빨리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 폰아레나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일본투자전문은행인 미즈호증권 보고서를 인용, 애플이 아이폰6를 오는 9월이 아닌 7월에 출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즈호의 한 애널리스트는 애플의 아시아 생산 라인을 주시한 결과 현재 아이폰6의 7월 출시가 가능할 정도로 제품 생산을 늘릴 준비에 나섰기 때문에 7월에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애플이 올해 아이폰6와 패블릿폰 등 2종을 준비하고 있어, 새로운 아이폰 판매 기록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또, 아이폰6에는 성능이 향상된 지문인식센서가 채택돼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게 될 것이며, 이 센서는 차세대 아이패드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애플이 올 연말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워치와 차세대 애플TV를 내놓을 준비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한편, 아이폰6는 6월 열리는 ‘애플 세계 개발자 회의(WWDC)’에서 정식 공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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