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개량신약 최초 미 시장 공략

2014-02-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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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궤양 치료체 ‘에소메졸’

한미약품의 위궤양치료체 ‘에소메졸’(사진) 이 한국 개량신약 최초로 미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소메졸은 미국에서 연간 60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위궤양약 ‘넥시움’의 부가성분을 바꾼 개량신약으로 한미약품의 미국 파트너사인 ‘암닐’을 통해 미국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뉴저지 잉글우드 클립스 소재 한인 의료산업 마케팅 및 컨설팅 업체, W메디컬 전략그룹은 한미약품의 마케팅 파트너인 암닐사를 도와 올 2월부터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에소메졸은 캡슐 한 개당 넥시움 40mg가 보유한 동일한 양의 에조메프라졸(esomeprazole)을 제공하게 되며, 성인 환자들은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의약품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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