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내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의무화
2014-02-26 (수) 12:00:00
롱아일랜드 낫소 카운티가 사업체내 일산화탄소 경보기 의무화 설치를 추진한다.
주디 제이콥스(민주·우드베리) 낫소 카운티 의회 의원은 이번 주내로 낫소 카운티 내 비즈니스와 학교, 레크레이션 설비내 일산화탄소 경보기 의무사용화를 위한 법안을 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현재 뉴욕주는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가정집에서만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일산화탄소 유출에 대한 위험성이 대두되면서 최근 뉴욕시에서는 바와 레스토랑 등지에 의무적으로 경보기를 설치하도록 하는 법안이 시의회에 상정된 상태다.
낫소 카운티의 의회의 이같은 움직임은 지난 22일 헌팅턴 스테이션의 한 레스토랑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 유출 사고로 촉발됐다. 리갈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일산화탄소가 유출되면서 스티브 넬슨 매니저가 사망하고 19명이 부상을 입었다. <최희은 기자> 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