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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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협회 심폐소생술 교육

2014-02-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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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간호협회(회장 조명숙)가 3차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 퀸즈 플러싱 순복음 안디옥 교회에서 한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열린 이날 교육에서 조명숙 협회장과 한경화 부회장은 직접 마네킹을 이용해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CPR 시범을 선보였다. <사진제공=뉴욕한인간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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