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소상인 네트웍 구축
2014-02-15 (토) 12:00:00
▶ 원 플러싱, ‘ 비즈니스 브레인스톰’ 행사
원 플러싱에서 열린 지역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아주인평등회(AAFE) 산하 지역경제개발기관인 원 플러싱(디렉터 존 최)이 지역 소상인들의 목소리를 한 곳에서 모을 수 있는 네트웍을 구축한다.
원 플러싱은 13일 지역 소상인들의 네트웍 모임이자 개발 방안을 논의하는 ‘플러싱 비즈니스 브레인스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원 플러싱이 비영리 단체인 ‘NYC 비즈니스 솔루션’과 함께 새롭게 추진하는 ‘플러싱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 것이다.
원 플러싱의 존 최 디렉터는 "플러싱에 수많은 스몰 비즈니스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곳에 모여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없었다"며 "플러싱을 상업 중심지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소상인들이 서로 협력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플러싱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한인을 비롯한 다양한 인종의 업주 20여명이 참석해 사업을 운영하면서 각자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원 플러싱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이달 27일부터는 e-커머스와 소셜 미디어 등 온라인 테크놀로지를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또한 25일~3월13일에는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영어회화교실을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선착순 마감으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718-283-4206 <김소영 기자> A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