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초현대식 호텔.오피스 타워 플러싱 메인스트릿에 신축

2014-02-1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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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현대식 호텔.오피스 타워 플러싱 메인스트릿에 신축

퀸즈 플러싱 메인 스트릿에 들어서게 될 호텔과 오피스 타워 조감도.

퀸즈 플러싱 메인스트릿에 초현대식 호텔과 오피스 타워가 신축된다.

커뮤니티보드(CB) 7은 지난 10일 열린 월례회의에서 플러싱 메인스트릿과 36애비뉴 교차로(36-18 Main St)에 12층 규모의 호텔과 14층 오피스 타워 신축안을 찬성 28표, 반대 2표로 승인했다.

전체 면적은 18만 스퀘어 피트로 148개 객실 규모의 호텔 ‘인디고’와 차량 305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들어선다. 나머지 한 개동에는 14층 높이의 상용 오피스 빌딩이 들어설 예정이다.

부동산 개발사인 CA 플라자는 5월 안으로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16년 말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일부 CB7 멤버들은 ‘호텔 주차장 입구가 프린스 스트릿과 가까워 교통체증이 야기될 것’이라며 반대했지만, 개발사측은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36애비뉴에 신호등을 설치하기로 합의하면서 승인을 이끌어 냈다.<조진우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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