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S 8 중학교 ‘한국문화의 밤’ 행사

2014-02-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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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거의 없는 퀸즈 MS 8 중학교의 타인종 한국어 수강생들이 7일 한국 문화의 밤 행사를 열고 미국 사회에 한국의 전통 문화를 직접 소개했다. 이날 행사는 뉴욕한국교육원과 한국문화원의 후원으로 열렸으며, 학생들은 오랜 기간 연습한 부채춤과 K-Pop 댄스 등을 선보였다. <사진제공=MS 8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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