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코리아 F/W 2014’가 오는 11일 링컨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로 열리는‘컨셉코리아 F/W 2014’에는 한국 대표 디자이너 7명이 참여한다. 올해로 9번째 시즌을 맞는 컨셉코리아는 ▲메인(Main) 컨셉코리아 ▲프리(Pre) 컨셉코리아로 구성되며 한국 디자이너의 브랜드 홍보와 안정적인 현지 정착을 지원한다.
6일~13일까지 열리는 뉴욕 패션위크 공식 행사 중 하나인 메인(Main) 컨셉코리아에는 고태용, 박윤수, 이석태, 최복호 등 총 4인의 디자이너가 참여,‘문화를 어우르다(Aspire to Inspire)’라는 주제로 뮤지컬과 패션의 만남을 그려낼 예정이다.
창작뮤지컬‘늑대의 유혹’, ‘블랙메리포핀스’의 서윤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김다현, 김호영 등이 출연해 다양한 빛깔의 우리 패션을 뮤지컬로 엮어, 문화 간의 어우러짐 속의 한국의 멋을 역동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신진 브랜드의 안정적인 현지 정착을 위해 비즈니스를 지원하는‘프리(Pre) 컨셉코리아’에서는 △매장과의 협업(콜라보레이션) △패션전시회 개최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여 디자이너는 계한희, 김서룡, 김홍범 등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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