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국학교 설 행사

2014-02-0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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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학교가 1일 설 행사를 열고 학생과 학부모가 다함께 설음식과 공연을 즐기며 설을 기념했다. 이날 초등반 학생들의 검무공연과 고등반 학생들의 바라춤 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돋웠으며 학생들은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세배하고 세뱃돈을 받으며 설 문화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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