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농심 ‘순라면’ 미주지역 출시

2014-01-29 (수) 12:00:00
크게 작게

▶ 채식주의자 위한 라면

농심이 채식주의자를 위한 라면, ‘순라면(사진)’을 이달 미주지역에 출시했다.

순라면은 100% 야채로 만든 라면으로 육류를 먹지 않는 일반 채식주의자 뿐 아니라 우유와 계란 등 유제품과 해산물도 먹지 않는 엄격한 채식주의자인 비건들도 먹을수 있는 제품이다.

화학조미료(MSG)와 트랜스 지방을 함유하지 않은 웰빙 라면으로 비건학회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서진욱 농심 아메리카 동부지역 매니저는 “인도계 등 타민족들의 농심 라면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이들도 무난하게 먹을수 있는 비건 라면을 출시하게 됐다”며 “타민족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