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T 실업수당 수령자 정보 유출

2014-01-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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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네티컷주내 실업수당 수령자 약 2만7,000명의 소셜 시큐리티 넘버가 유출, 비상이 걸렸다.

커네티컷주 노동국은 작년 한해 동안 실업수당을 수령한 주민들의 세금보고를 위해 노동국이 최근 발송한 서류, UC-1099G에서 오류가 발견됐다고 25일 발표했다. 10달러 이상의 실업수당을 수령했을 시 발송되는 UC-1099G의 상단부는 서류를 받을 해당 주민의 정보가 올바르게 기재돼 있는 반면, 아랫 부분에는 타인의 소셜시큐리티 넘버 등 개인 정보가 기재된 것. 노동국은 현재 피해자 확인작업에 들어간 상태다.

샤론 팔머 노동국 커미셔너는 이번 사태에 대해 사과하며 서류를 받은 주민들이 서류에 기재된 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동국은 현재 서류를 다시 인쇄, 바르게 기입된 서류를 발송할 예정이다. <최희은 기자>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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