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B하나뱅크 전전대회 ‘출발 2014!’개최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24일 열린 ‘출발 2014!’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이 ‘싱잉 인더 레인’을 부르며 2014년을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
BNB하나뱅크가 24일 뉴저지 더블트리호텔에서 전진대회 ‘출발 2014!’ 행사를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BNB하나는 이날 전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을 새로운 은행의 영업개시 원년으로 삼고 신규 영업계획과 2015년 하나금융그룹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은행측은 ▶BNB하나뱅크의 현지화 ▶차세대 리더양성▶영업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 ▶상업용 부동산에 역점을 둔 우량대출 확대 등 새해 목표를 발표했다.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해선 이달 말까지 RM, 지점장, 영업추진팀장, 신입 창구직원 등 마케팅 인력과 심사인력 보강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영업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 차원에서는 맨하탄 28가 5애비뉴 지점을 올해안에 맨하탄 한인타운으로 이전하고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지점은 2월말까지 내부 공사를 마친 후 한인대상 밀착영업 개시, 내달 중 중국인 고객 유치를 위한 플러싱 메인스트릿 대출사무소 개설 등을 추진한다.
한편 한국의 하나금융은 하나은행에 BNB를 편입, 인수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8월말 BNB하나뱅크를 출범시키고 2013년말 현재 BNB하나뱅크 지분 71.4%를 보유하고 있다. <김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