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예상 배송’ 서비스 관련 특허
2014-01-22 (수) 12:00:00
▶ 고객기록 분석 구매가능 품목 예측 미리 배송
미국의 온라인쇼핑 업체인 아마존닷컴이 배달 시간 단축을 위해 소비자가 물건을 주문하기 전에 배송하는 서비스를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월스트릿저널(WSJ)의 기술정보(IT) 전문 블로그인 ‘디지츠’에 따르면 아마존은 지난해 12월 고객의 구매 결정 이전에 상품을 발송하는 ‘예상 배송’(anticipatory shipping) 서비스 관련 특허를 얻었다. 정확한 서비스 시행 시기는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다.
예상 배송은 고객의 과거 구매 정보 등을 활용해 이뤄진다. 특정 고객의 과거 구매 품목, 구매 시기, 상품 검색 기록, 구매 희망 목록, 반품 기록 등 대량의 정보를 분석해 구입이 예상되는 품목을 소비자와 가까운 물류센터로 보낸다. 이후 고객이 온라인을 통해 해당 물품을 주문하면 곧바로 배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