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윌렛 포인트 자동차 정비소 브롱스 이전

2014-01-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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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렛 포인트 재개발 단지의 첫 프로젝트가 올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지역의 대다수 자동차 정비 업소들이 브롱스에 새 비즈니스를 오픈한다.

윌렛 포인트 50여개 업소로 구성된 비영리 상가협회 ‘선라이즈 코압’ 측은 브롱스 헌츠 포인트 지역 14만 스퀘어피트 부지에 최소 40여개 업소가 함께 옮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라이즈 코압의 마르코 네이라 대표는 "퀸즈에 어떻게든 자리를 찾아보려 했으나 수십개 업소가 들어설만한 공간이 없었다"며 "브루클린 등 뉴욕시 전 지역을 물색한 후 헌츠 포인트로 지역으로 최종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선라이즈 코압 측은 최근 리스 계약을 마쳤으며 본격적으로 업소가 들어서기 전 건축설계사와 만나 부지를 재정비할 계획이다. 새 부지에는 업소 100여개까지 수용이 가능하다고 협회 측은 덧붙였다.

한편 뉴욕시는 지난 11월 말이전 철수한 업소에 1년치 렌트를 보상금으로 지급했고 이달말까지 철수할 경우 절반인 6개월치를 지급하기로 했다. <김소영 기자>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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