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ATM기기 뉴욕에도 들어온다
2014-01-13 (월) 12:00:00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ATM기기가 지난주 라스베가스 CES쇼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브루클린 출신의 윌리엄 링씨가 뉴욕시에 첫 번째 비트코인 ATM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트코인 ATM기계가 들어설 장소는 맨하탄 이스트 빌리지가 유력한 상태로 12가와 3애비뉴 인근의 찻집인 ‘저스트 스윗’이 될 전망이다. 링은 현재 렌트 협상을 진행 중으로 알려졌다.
현재 뉴욕주 재무서비스국은 이달 말 비트코인 관련 법률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비트코인 ATM기는 델리내 설치된 일반 ATM 기기와 생김새가 유사하지만 기능은 자동판매기와 오히려 비슷하다. 입출금이 모두 가능하며 현금을 넣으면 스마트폰내 비트코인으로 바꿀 수 있다. 비트코인 출금을 원할 경우 ATM에서 현금으로도 교환도 가능하다. ATM기기 사용을 위해서는 스마트 폰을 이용한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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