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 신년 간담회
2014-01-13 (월) 12:00:00
크게
작게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NAKSNEC)가 11일 뉴저지 포트리 풍림연회장에서 역대회장 초청 신년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1~14대에 이르는 전직 회장단과 박희동 뉴욕 한국교육원장, 김경욱(앞줄 왼쪽 세 번째) 현 회장 및 역대 집행부 임원들이 참석해 뉴욕 일원 한국학교의 미래에 대해 논의했다. <천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지지층 등 돌릴라…트럼프, 농장 불법이민자 단속 중단 지시
反트럼프시위일에 민주 주의원 2명 총격 사상… “정치표적”
젤렌스키 “美 방공미사일 2만기, 이스라엘로 재배치돼 큰 타격”
“美, 美 입국 제한 대상에 이집트 등 36개국 추가 검토”
IAEA “이스파한 핵시설 4곳 파괴 확인…방사능 누출은 없어”
여야, 김민석 총리후보 인사청문특위 구성…17일 일정 협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