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제지표 호조로 반등...다우 105포인트 올라

2014-01-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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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경제지표 호조로 반등에 성공했다.

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05.84포인트(0.64%) 뛴 16,530.94에서 거래를 마쳤다.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1.11포인트(0.61%) 높은 1,837.88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39.50포인트(0.96%) 오른 4,153.18을 각각 기록했다.

경제지표가 새해 첫 상승 마감을 이끌었다.무역적자는 2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가며 약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상무부는 지난해 11월 무역수지 적자가 총 343억 달러로, 전월보다 12.9% 줄었다고 밝혔다.<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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