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보조식품 허위.과장광고 규제한다

2014-01-0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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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당국 7일 상세발표

연방당국이 과장?허위 광고 등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살 빼는 약이나 보조식품 등 다이어트 관련 제품 판매 업체들에 대한 강력 규제에 나설 방침을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3일 연방거래위원회(FTC) 산하 소비자보호부는 다이어트 관련 제품이나 스킨 크림 등 화장품과 관련된 광고 등에서 소비자를 현혹하는 과장 및 허위 내용이 발견됐을 시 이를 강력히 규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TC 소비자보호부는 오는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와 관련한 상세한 내용을 밝힐 예정이라고 3일 발표했다.

한편 이날 FTC 소비자보호부의 발표로 대표적인 건강 보조식품 제조업체인 ‘허벌라이프’와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인 ‘뉴스킨 엔터프라이즈’의 주가가 떨어지는 등 업계가 영향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고 3일 LA 타임스가 전했다.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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