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헬멧형 탈모치료기기 뉴욕 상륙

2013-12-3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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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 클리닉‘다모’,‘오아제 헤어빔’ 공급판매

‘레이저로 탈모 치료하세요.’
헬멧형 탈모치료 의료기기 ‘오아제 헤어빔’이 뉴욕 뉴저지에 상륙했다.
지난주부터 오아제 헤어빔을 선보이고 있는 탈모 클리닉 ‘다모’에 따르면 오아제 헤어빔은 레이저를 이용해 두피의 활발한 혈액순환을 도와 산소 및 영양을 충분히 공급, 탈모 치료에 효과가 있어 이미 한국에서도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제품이다.
노래준 다모 대표는 “클리닉에서의 탈모 치료와 가정에서의 규칙적인 제품 착용을 병행하면 탈모 치료에 더욱 좋은 효과를 볼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제 헤어빔은 한국의 레이저 초음파 의료기기 전문기업 원텍이 개발한 제품이다. 허창훈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팀과 이석종 경북대병원 피부과 교수팀이 탈모 남녀 환자를 대상으로 각각 시험군과 대조군을 나누어 24주간 헤어빔 임상 실험을 진행, 실제로 1㎠당 17.2개 모발수가 증가하고, 모발 1개당 12.6㎛ 굵기가 굵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허 교수는 "저출력 레이저(LLLT)를 이용한 탈모 치료 효과에 대한 논문으로는 SCI급 피부과저널에 처음 발표됐다"고 말했다.

현재 판매 가격은 1,100달러이며 매일 18분씩 3~6개월 사용시 효과를 볼수 있다. 다모에서 체험이 가능하다. ▲문의:201-944-4663 ▲주소:2011 Lemoine Ave 301, Fort Lee NJ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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