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7일 ‘CES2014’서 공개
2013-12-19 (목) 12:00:00
LG전자가 다음 달 7일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하는 CES 2014에서 크롬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일체형 컴퓨터 ‘크롬베이스’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크롬 OS를 탑재한 최초의 일체형 컴퓨터로, 지메일·유튜브·구글 드라이브 등 구글 인터넷 서비스에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응용프로그램(앱)만 탑재돼 있어 불필요한 시스템 낭비가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부팅 시간이 10초 이내이며 각종 프로그램을 구글 서버에 보관하기 때문에 프로그램 설치로 속도가 저하되는 일이 적다.
인텔 4세대 중앙처리장치(CPU)와 16GB(기가바이트) 고체디스크(SSD)를 장착했으며 화면은 21.5인치 풀HD 평면정렬전환(IPS) 화면을 달았다. 박형세 LG전자 IT사업담당 상무는 "크롬베이스는 가정뿐 아니라 학교, 호텔, 콜센터, 공항 라운지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