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식당 활성화 힘 모은다

2013-12-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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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겐카운티 한인 레스토랑 협회 창립

▶ 초대회장에 방희석 씨

한인식당 활성화 힘 모은다

버겐카운티 한인 레스토랑 협회 창립 회원들이 18일 협회 출범을 자축하고 있다. 뒷줄 가운데가 방희석 초대회장.

버겐카운티 한인 레스토랑 협회(BKORA)가 출범했다. 포트리 소재 풍림 연회장에서 18일 창립 기념행사를 가진 ‘BKORA’는 창립준비위원장으로 활동한 방희석(방가네 식당)씨를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방 초대회장은 “버겐카운티 한인 식당들의 활성화가 가장 큰 목표”라며 “BKORA는 ‘주류면허’ 또는 ‘BYOB’ 소지 여부와 상관없이 버겐카운티에서 식당을 경영하는 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BKORA의 창립 회원은 현재 총 27명으로 대부분 포트리와 팰리세이즈 팍, 에지워터, 클립사이드 팍, 페어뷰, 릿지필드 등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들이다. 하지만 창립 회원 명단에는 BYOB 업소 대표들의 이름이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방 초대회장은 “BYOB 업소들도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며 “문호가 개방돼 있는 만큼 언제든 협회에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BKORA 정회원이 되려면 200달러의 입회비와 매달 유동적으로 책정되는 소정의 회비를 정기적으로 납부하고 창립 회원이 아니면 정회원 3인 이상의 추천과 정회원 절반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BKORA는 팰팍 BYOB 업소내 소주 반입과 관련된 분쟁이 심화되는 과정에서 탄생한 비영리 단체로 지난 6개월간 출범을 준비해 왔다. ▲문의: 201-313-510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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