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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크라시 프렙 ‘나비 박사’ 단체관람
2013-11-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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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국교육원>
한국식 교육으로 한인사회에 널리 알려진 데모크라시 프렙 고교생 170여명이 21일 링컨센터 프레드릭 로즈홀에서 공연된 한국의 창작 뮤지컬 ‘닥터 버터플라이(Dr. Butterfly)’를 단체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일제 시대를 살다간 나비박사 석주명의 일대기를 조명한 것으로 20일과 21일 세 차례에 걸쳐 뉴욕의 정치·문화계 인사들에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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