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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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우드 병원, 유방암 알리기 걷기대회

2013-10-2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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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우드병원이 27일 ‘제15회 유방암 알리기 걷기 대회’를 열었다. 이날 1,500여명이 참석자들이 병원을 출발해 약 3마일 구간을 걸으며 지역사회에 유방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했다. 대회를 통해 모금된 기금은 보험이 없는 유방암 환자를 위해 사용된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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