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라이즌 통신망 ‘먹통’ LA 등 한때 서비스 장애

2026-01-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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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의 통신망 서비스가 14일 LA를 비롯한 미 전역의 주요 도시에서 중단돼 이용 고객들이 피해를 입었다.

버라이즌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 공지문에서 “버라이즌 기술팀이 서비스 중단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번 사태가 고객의 하루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있으며 가능한 한 빨리 이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온라인장애 추적사이트 다운디텍터를 인용해 이날 하루 버라이즌 서비스 장애 관련 보고가 100만 건 이상 접수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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