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재미한국학교 동중부협 백일장.그림 그리기 대회
2013-10-16 (수)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한국교육원>
재미한국학교(NAKS) 동중부협의회(회장 한광호)가 한글날을 기념해 12일 어린이 백일장 및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한글이 좋다’를 주제로 400여명이 참석해 열린 이날 대회에는 교사와 학부모들의 응원 속에 협의회 소속 학생들이 우리말 실력과 그림 그리기 기량을 뽐냈다. 대회 수상자 시상식은 26일 오후 5시 서재필 센터 강당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24일부터 26일까지 전시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고법, 李 선거법 재판 대선 뒤로 연기… “공정성 논란 없애려”
트럼프 “내려라” 압박에도… “연준, ‘금리 동결’ 전망”
“美국방, 트럼프 허락 없이 우크라 무기 지원 중단 결정”
트럼프 “8, 9일에 지각 뒤흔들 매우 큰 발표…무역과는 무관”
해리스, 뉴욕 메트갈라에 깜짝 등장
‘관세전쟁’ 발발 후 첫 공식대화 나서는 미중…합의 물꼬 트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